볼리비아 남계영선교사 선교편지 2012년 11월

  1. 9월 22일토요일청소년성경클럽친구초청잔치에 130여명의청소년들이참석하여

찬양의시간,  설교, 게임그리고저녁식사등으로행사가진행되었고복음전도시간에  25명의학생들이예수를영접하는등그들의마음문을서로열고축하해주는귀한시간이었다.  토요일성경클럽모임에매토요일마다 100여명의청소년들이말씀을배우고찬양하며서로봉사하는등하나님의일꾼으로성장해가고있다.

  1. 9월 16일사까바교회에서새로운목회자와리더들을임명하는예배를가졌다. 100여명의교인들이새로운목회자를축복하며새로임명된제직들을위해기도하는시간들을가졌다.
  2. 9월 4일고등학교학생들과학부모상대로성교육을가졌다. 두명의기독교인의사들이다양한자료들과시청각자료들을가지고강의하였으며마지막에는결혼전순결서약하는의식을가져성적으로점점자유로워지는시기에말씀으로청결한삶을살기로결정하였다.
  3. 10월 15-18일교사들을위한치유세미나  35명의교사들이저녁마다참석하여부부관계, 자녀관계, 내적치유등의강의들을들으며강의후치유하는시간들을가져부부관계회복, 내적치유를경험하였다.
  4. 10월 28일가나안교회세례식이있었다.  4주간의세례교육을받은 18명의교인들이은혜롭게세례를받았다.  이중데메뜨리오형제는오래전부터술중독과미신에빠져어두운삶을살다가오래전부터앓은관절염과류마치스로병원에입원해있는가운데예수님을만나게되었고세례받기를원하여두주간병원에서세례교육을받았지만걸을수없어세례장소까지갈수없는불가능한상황이었지만세례받기며칠전부터회복이되어은혜가운데그의어머니와딸과함께세례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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